기업상조용품 중 수저케이스는 상품 구성에 빠질 수 없는 존재이죠.


기업의 로고가 인쇄된 수저케이스는 종이컵이나 접시류와 다르게 한번 접어서 식탁위에 놓게되면 어지간해서는 교체를 하지 않죠.


그말인즉슨,


장례를 치르는 3일동안 기업의 로고가 문상객들에게 노출된다는 점이죠.


기업상조용품은 기업 또는 관공서의 로고를 인쇄하여 문상객들에게 보여줌으로 인해서 임직원의 애사심이 높아짐은 물론이고,


적은 비용으로도 장례식장을 찾는 분들에게도 간접적인 홍보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일부 상조회사의 경우에는 수저케이스에 회사 로고 이외에 상품안내 관련된 인쇄까지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조회사의 경우에는 팀장들이 장례발생후 두시간 이내에 장례식장에 도착을 하게됩니다. 만약 해당 상조를 이용한다고 할 경우에는 지체없이 가지고온 용품을 풀어놓게 되죠.


일회용 수저케이스 접는방법





일회용 수저케이스를 보면 1번부터 4번까지의 번호가 있습니다.


이것을 순서대로 접으면 됩니다.


먼저 수저케이스를 거꾸로 세운 후, 1번과 2번을 안쪽으로 접어 넣습니다.




1번과 2번에 보면 중간 홈이 파여 있는데요, 이 두 홈이 마주보게 해서 안쪽으로 밀어넣으면 됩니다.


이건 나중에 3번, 4번과 같이 끼워서 고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완전히 밀어넣으면 위 사진과 같이 되겠죠?




자, 이제 3번과 4번을 1번, 2번의 중간 홈에 끼워 넣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씩 끼워넣어도 되고, 한꺼번에 밀어넣어도 되요~ 어렵지 않아요~




다 접은 수저케이스를 뒤집어 보면 1,2번과 3,4번이 제대로 맞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이렇게 뒤집어 놓은 상태에서 아래로 눌러주면 완성이 됩니다.




다 접은 일회용 수저케이스를 보면 네면에 모두 기업의 로고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기업 또는 관공서의 요청에 따라 1도인쇄, 2도인쇄가 가능하며 인쇄 후 코팅이 더 입혀 오물이 묻거나해도 쉽게 닦아낼수있습니다.


기업상조용품에서 가장 중요한 상품중에 하나인 일회용 수저케이스!!



부고소식을 접한 후 한달음에 달려간 장례식장.


하지만 정작 장례식장의 예절에 대해 모른다면 어떻게 될까?


이번에는 장례식장의 예절과 절하는 법, 장례식장 복장, 문상방법을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


장례식장 예절 - 복장편




옛날 장례식장복장은 평상복이 한복인지라 화려하지 않은 흰색 한복을 입고 가는 것이 예의였습니다.


하지만 서양문화가 유입이 되면서 양복을 입는 것이 예를 갖춘다는 인식으로 변화함에 따라 무채색계통의 양복을 입는게 장례식장 복장으로는 가장 좋습니다.


또한 화려한 악세서리나 향수등은 자제하여주시고, 혹시 모자나 외투를 걸치셨을 경우에는 절하기 전 먼저 벗어놓는것이 좋습니다.


남자의 경우에는 무채색의 양복을 갖춰입으시되,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무채색계열의 어두운 옷이면 괜찮습니다.


여자분들은 검정양복을 가지고 계신분이 별로 없으시기도 한데요, 이럴때에는 검정계열의 화려한 옷보다는 차라리 덜 화려하더라도 무채색계열의 다른 옷을 입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여자의 경우 구두를 신는 분들은 적어도 스타킹은 착용을 해주시는게 예의입니다.


장례식장 예절 - 절하는 법



장례식장에서 절하기 이전에 분향이나 헌화를 먼저 한 후, 절을 하게 됩니다.


분향을 할 때는 오른손으로 향을 집어 촛불위에서 불을 붙인 후, 왼손으로 가볍게 흔들어 끄고, 향을 든 오른손을 왼손으로 받친 상태에서 향로에 놓습니다.


헌화는 오른손으로 꽃 줄기를 잡고 왼손으로 오른손을 받친 후, 꽃봉오리가 영전을 향하도록 올려놓으면 됩니다.


일반적인 유교의 경우에는 분향 후 재배(절)을 하고, 기독교는 헌화 후 기도를 합니다.


절하는 방법은 남자와 여자가 조금 다른데요,


일반적으로 알고계신 큰절을 두번 올리고, 반절을 한번 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남자의 경우에는 오른손이 위로, 여자의 경우에는 왼손이 위로 가면 됩니다.


절하실 때에는 먼저 두 손을 모은 상태에서 무릎을 꿇고, 그 후 두 손으로 바닥을 짚고 절을 하면 됩니다.



신위를 향하여 두배 반 절을 하고 난 이후에는 몸을 돌려 상주를 바라보고, 맞절을 하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맞절을 한 이후에 상주와 얘기를 나누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간단하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긴 얘기는 추후 상주가 문상객의 식사자리로 왔을 때 나누시는 것이 좋습니다.


맞절까지 한 다음에는 바로 몸을 돌려 나오시는 것이 아니라 두세걸음정도 뒷걸음질로 물러난 후에 몸을 돌리는게 고인에 대한 예의입니다.


장례식장예절 - 문상예절



가까운 친인척이나 지인의 부고소식을 듣게되면 가급적 빠른 시간에 장례를 도와주는 것이 도리이나 그럴 여건이 되지 않거나, 장례에 대한 내용을 잘 모를 경우에는 


2일차에 방문하여 문상하여도 무방합니다.


다만, 친인척의 경우에는 많은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최대한 빠르게 장례준비를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문상객의 경우에는 조문을 한 이후, 장례도우미분들의 안내를 받아 자리를 잡은 후 식사나 주류를 드시는데 이전에 가정집에서 장례를 치를때는 2박 3일간 손님이 계속 시끌벅적하게 자리를 지키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되었지만 최근에는 12시에서 1시쯤에 상주들도 쉬어야 하므로 자리를 비켜주는것이 예의입니다.


또한 몇몇 문상객들은 구석에 자리를 잡고 카드나 화투를 치는 분들이 있는데, 만약 빈소에 문상객들이 많을 경우에는 이렇게 자리를 잡고 있는 것도 민폐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장례식장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실수가 흡연입니다.


장례식장은 법적으로 금연건물로 지정되어 있어 실내에서의 흡연이 불가능하지만 일부 고지식한 분들은 빈소내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흡연을 하시곤 합니다.


이건 고인은 물론, 상주를 욕되게 하는 것이고 고인을 찾아온 다른 문상객들에게도 민폐를 끼치는 행위이니 반드시 지정된 흡연장소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기업상조용품의 구성품 하나하나를 낱낱이 알아보는 시간 첫번째. 접시.


옥수수전분접시, 종이접시, 친환경접시의 장단점을 파악는 시간입니다.


1. 옥수수전분 접시




옥수수전분접시는 기업상조용품의 구성 중 가장 일반적인 접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중 마트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죠. 


옥수수전분접시보다 저렴한 플라콘접시도 있긴 하지만......플라콘접시는 내구성도 약할뿐더러 환경측면에서도 해로워 지금은 거의 사장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장례식장으로 바로 배송되어지는 기업상조용품은 일회용품으로 구성이 되어져 있는데,


옥수수전분접시 역시 친환경인증을 획득한 제품이어야만 하겠죠? 자연상태에서 생분해되는 옥수수전분접시야말로 환경친화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옥수수전분접시는 내구성도 좋을뿐더러 단가도 저렴해서 대중적으로 널리 사용되어지는 제품이지만,


기업의 CI인쇄가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기업상조용품의 제작을 의뢰하시는 분들은 기업홍보측면도 고려하시기 때문에 접시에 인쇄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종이접시를 선택하십니다.


2. 종이접시





기업상조용품의 접시를 종이접시로 선택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습니다.


로얄아이보리지 재질로 제작이되어 옥수수전분 접시보다 보다 더 내구성이 좋습니다. 


종이접시 역시 일회용으로 제작되었지만 종이재질이라 환경문제에 대해서도 비교적 자유롭다라고 할 수 있겠죠.



또한 종이접시에는 기업의 CI를 인쇄할 수 있는데, 일부 접시를 생산하는 곳에서는 접시위에 인쇄를 해서 잉크가 음식물에 묻어나오기도 한다네요...


하지만 제가 추천해드리는 종이접시는 인쇄 후 한번 더 코팅을 해서 뜨거운 열을 가해도 절대 묻어나지 않아 더 위생적입니다.



3. 친환경접시




친환경접시는 이산화규소 재질로 옥수수전분 접시나 종이접시보다 더 친환경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연상태에서 분해되는 기간도 월등히 짧아 장례식장에서 사용 후 쓰레기로 버려지더라도 금방 분해되니 더 좋다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친환경접시는 종이접시나 옥수수전분 접시에 비해서 가격대가 높은 편인지라 기업의 담당자분들의 선택에서 차순위로 밀리곤 하더라구요.



하지만 정부규제가 더 강화되고 기업의 인식도 향상된다면 더 높은 단가를 지불하더라도 친환경소재로 만들어진 접시를 찾는 분들이 많아지리라 생각됩니다.



기업상조용품의 구성품 중 접시류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제가 소개해드린 옥수수전분접시, 종이접시, 친환경접시는 가장 일반적으로 기업상조용품의 구성에 들어가는 제품들이니


담당자분들은 신중하게 생각해서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업장례용품의 제작을 고민하시는 담당자들이 가장 많이 문의하는 TOP 4를 모아봤습니다.

보다 현명하게, 보다 저렴하게 기업장례용품을 제작하기 위한 팁을 전해드려요.


1. 최소 발주수량


기업장례용품의 최소 발주수량은 보통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의 경우에는 10박스부터도 가능하지만,


그게 아니라 외부에서 납품을 받아 용품을 제작하는 경우에는 30박스 이상을 해야한다고 얘기를 하곤 합니다. 


하지만 발주 수량을 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의 입장에서 박스당 가격의 상한선을 정해놓고 그에 맞춰 기업장례용품의 구성품을 조율하셔서


저렴하게 용품 세트 구성을 하시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처음 기업장례용품 제작을 하시는 담당자에게는 이마저도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럴때는 회사의 임직원 수, 지원범위등을 업체 담당자에게 알려주시면 비슷한 규모의 다른 기업 견적서샘플을 보내드립니다.


대부분 비슷한 용품구성을 띄고 있지만 간혹 담당자가 대표님의 성향에 따라서 몇몇 구성품들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기업의 담당자분들은 기업장례용품 샘플 견적서를 보시고, 자사의 예산에 맞추어 진행하시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입니다.



최소발주수량이 몇박스다 라도 확실하게 말씀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기업장례용품의 구성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최소 수량의 변동이 발생되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기업에 맞는 구성을 정한 후, 그에 맞춰서 발주 수량을 정하는 것을 추천드리는 것입니다.



2. 인쇄가능 품목


기업장례용품을 사용하시는 가장 큰 이유는 임직원들에 대한 복지 차원과 그리고 해당 기업의 홍보효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 홍보효과를 가장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기업장례용품에 기업의 CI를 인쇄하는 것인데요, 


종이컵, 소주컵, 국/밥그릇, 젓가락, 숟가락, 수저케이스, 부의록, 식탁보, 포장박스 등 거의 모든 품목에서 인쇄가 가능합니다.


물론 인쇄할 품목의 재질에 따라서 인쇄방식이 달라지기도 하지만 일단 기업장례용품에 기업의 CI 인쇄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네요.



또한 품목별로 인쇄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각각 인쇄에 따른 동판제작을 해야 하는데요,


기본적으로 인쇄를 하기 위해서는 ILLUSTLATOR에서 작업이 가능한 CI가 필요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아웃라인이 잡힌 파일로 인쇄를 진행해야만 깨지지 않고 선명하게 인쇄를 할 수 있습니다.




3. 제작기간


처음 기업장례용품을 주문하시는 경우에는 시안디자인, 원지발주, 동판제작, 생산, 포장까지 약 30일정도가 소요됩니다.


하지만 이 일정은 직접 공장을 운영할 경우이고, 만약 직접 공장이 없거나 일부 품목만을 한정생산한다면 기간이 더 늘어날수밖에 없겠죠.





하지만 첫발주가 아닌 경우에는 20일 내외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업장례용품을 주로 많이 발주하시는 10월 ~ 1월 사이에는 주문이 많이 밀려있어 순차적으로 생산, 출고를 진행합니다.


직접 공장을 운영하는 업체에 기업장례용품의 생산을 의뢰하실 때 좋은 점은 업체에서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24시간 공장가동을 해서라도 납기일을 맞출 수 있다는 겁니다. 


4. 배송방식


기업장례용품을 만들기는 했는데...이걸 어떻게 배송을 해야하나 고민하시는 담당자분들이 많습니다.


소량제작을 진행하거나 특정 지역의 직원들만 근무하는 경우에는 회사창고에 보관하다가 임직원의 장례발생 시 직원이 들고나가는 방법을 추천드리고,


만약 규모가 어느정도 있는 경우에는 몇가지 고려해봐야 할 항목들이 있습니다.




기업장례용품을 생산하는 업체들의 경우에는 기업의 요구에 맞추어 전국배송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용품의 제작 수량과 임직원수와 지원범위를 고려한 장례발생건수를 예상하여 전국의 거점에 배치를 합니다.


만약 장례 발생 예상건수와 용품 제작수량이 많다면 전국에 골고루 배치하여 어디에서 장례가 발생하더라도 2~3시간 이내 배송할 수 있지만,


이와 반대로 건수나 수량이 적다면 장례식장까지 배송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광역시등 대도시 위주에만 배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기업장례용품 제작을 고민하시는 담당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혹시라도 기업장례용품, 혹은 기업장례서비스를 고민하시는 담당자분들이 있다면 제가 이전에 작성한 글을 한번쯤 읽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기업상조용품에 들어가는 다양한 상품들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기업상조용품은 가장 1차원적인 임직원복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임직원들의 상 발생 시 장례식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회용 기업상조용품을 제공하는 것인데 기업의 로고가 새겨진 상조용품을 사용함으로써 임직원들의 애사심고취는 물론이고 전방위적인 기업홍보까지 같이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몇몇 대기업들이 위주로 진행되었던 것에서 이제는 소규모업체들도 생산의뢰를 할 정도로 널리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많은 수의 임직원들이 근무하는 사업체의 경우에는 상조용품의 생산뿐만 아니라 전국 망을 통한 배송까지 업체를 통해 처리하고 있죠.

현재 우리나라에는 기업상조용품을 서비스하는 업체가 몇군데 있지만 실제 자체 공장을 가지고서 기업상조용품에 들어가는 대부분을 자체생산하는 곳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니 모쪼록 신중하게 생각해서 업체를 선정하셨으면 하네요.



자, 그럼 기업상조용품은 어떤 구성으로 되어져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기업상조용품의 구성품은 크게 밥/국공기, 종이컵, 소주컵, 숟가락, 젓가락, 접시(대,중,소), 식탁보, 수저케이스와 이를 담을 박스입니다.


여기에 기업의 요구에 따라 앞치마, 칫솔, 슬리퍼, 각티슈, 비닐장갑 등이 추가되기도 합니다.


그럼, 기업상조용품의 항목별로 특징을 살펴보도록 하죠.



밥공기와 국공기는 모두 520 CC입니다. 이전에는 밥공기와 국공기의 용량이 달랐었는데요,


같은 용량으로 제작을 하게 되면서 비용도 상당히 절감할 수 있었죠.


대한펄프에서 나온 천연 무형광 천연펄프 원지를 사용하고, 내면에는 PE 코팅을 입혀서 뜨거운 국이나 밥에 대한 내성을 키운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기업의 로고를 고사양 옵셋인쇄를 하게되는데 물이 뭍어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자체제작하는 삼신상사는 초음파성형으로 제품누수가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종이컵과 소주컵은 각각 6.5 oz, 2.5 oz 입니다. 


역시 대한펄프의 천연 무형광 천연펄프 원지를 사용하고, 내면에 PE 코팅을 했죠.


일반 시중에 유통되는 종이컵보다 미세하게 무게가 나간다고 느끼실텐데 190g/m이라서 더 단단하고 오랫동안 물이나 음료가 담겨있어도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접시는 크게 두가지 종류를 많이 사용합니다.


먼저 저렴한 옥수수전분 접시입니다. 옥수수전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프라콘접시보다 더 단단하다는 장점이 있죠.


하지만 접시 테두리에 기업로고를 새길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최근에는 보다 개량된 옥수수전분접시를 생산하면서 보다 단단해지고,


음각으로 기업의 로고나 명칭을 새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는 종이접시입니다. 대한펄프접시로 현재 기업상조용품에 구성되는 접시 중에서는 가장 내구성이 강한 접시입니다.


또한 삼신상사에서는 접시 위에 로고를 인쇄하고, 라미네이트 코팅을 한번 더 입히므로써 지워지지않고 훨씬 더 튼튼해졌죠.




젓가락은 대부분 대나무젓가락을 선호합니다. 일반 중국집에서 사용되어지는 백향목젓가락의 경우에는 저렴한 장점이 있지만 대나무젓가락에 비해서 덜 위생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대나무젓가락은 개별포장되어 포장지에 별도 인쇄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죠. (백향목젓가락도 개별포장과 인쇄가 가능하긴 합니다)


기업상조용품에서 빠질 수 없는게 숟가락인데요, 고온 휨 방지현상을 방지하는 두께로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개별 비닐포장되어 보다 더 위생적이고, 포장지에 그라비아 인쇄를 통해 기업의 로고를 새길 수 있습니다.



이외에 수저케이스, 식탁보, 포장박스와 그외 추가옵션 구성품들은 다음 파트에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업장례서비스를 시작하는 기업의 담당자들이 한번쯤 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

일반 상조회사가 아닌 기업장례서비스 전문업체를 선정할 때 확인할 체크리스트


점차 확대되는 기업장례서비스



대기업을 필두로 임직원들의 복리후생 향상을 위해서 기업장례서비스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업상조용품을 제작하던 업체들이 그 세를 불려 기업장례서비스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고, 또 일반 상조회사들이 눈을 돌려 기업장례서비스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업장례서비스는 일반 소비자들을 상대로하는 상조와는 다르게


기업의 임직원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이기에 보다 더 전문적이고, 기업의 입맛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또한 기업장례서비스의 계약을 맺지 않더라도 서비스업체에서는 비용이 들지 않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신뢰를 쌓아갈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저런 사항들을 제쳐두고,


기업장례서비스를 시행하게되면 공개입찰을 하거나 기존 기업장례용품을 만들던 회사와 그대로 계약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상조회사를 이용하게 될 경우에는 기업에 커스터마이징된 상품을 이용하기 어려울 뿐더러, 비용이 많게는 30% 이상 초과하게 되므로 기업의 입장에서는 상조계약이 그다지 달갑지 않을 겁니다.


그럼, 기업장례서비스를 이용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알아보도록 하죠.


하나, 장례지도사자격증의 보유여부


지난 2012년 8월, "장사들에 관한 법률"의 시행규칙 일부 개정을 통해서 장례지도사 국가자격증 제도를 시작했습니다.


장례지도사 국가자격증의 발급은 시. 도지사가 발급하고, 해당 교육기관에서 300시간의 교육을 받거나 관련학과를 수료한 경우에는 50시간을 이수하게 하였죠.




당시 보건복지부는 첫 해에 약 1만명, 5년 내 20만명 이상의 장례지도사가 배출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5년이 지나지 않은 지금 시점에서 200만명 이상의 장례지도사가 등록되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교육원의 경우에는 대부분 정년은퇴 후 일자리를 찾기위한 이들이 대부분이고 교육수료 후 제대로 된 일자리를 찾지 못해 전혀 관계없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근무하는 이들은 50만명 내외로 예상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허울뿐인 장례지도사 국가자격증이라고 하더라도 엄격히 법률상에는 장례지도사 국가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이들만이

시체에 대한 관리를 할 수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수시와 염습, 입관과 같은 행위를 말이죠.


하지만 대부분의 장례지도사들은 이미 경력이 5년에서 10년 이상 된 이들이라 굳이 시간을 내어 자격증을 따려고 하지 않았고,


지금도 장례업계에서는 60% 이상이 자격증 미보유상대로 장례서비스를 하고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기업장례서비스를 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이 부분을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상을 당한 임직원들에게 현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들이 자격증도 없고 단순히 경력만을 가지고 고인을 다룬다면 그 업체를 신뢰할 수 있을까요???



둘, 건강보건증의 발급 유무.





일부 자영업 식당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기업형프랜차이즈나 요식업체들에서는 아르바이트생에게도 건강보건증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장례식장이나 상조업체를 통해서 파견된 도우미(장례복지사) 분들은 이 건강보건증이 없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이분들은 상주를 도와 음식의 서빙을 도맡아 하는데, 적게는 100명, 많게는 500명 이상의 문상객들을 상대합니다. 쉴세없이 음식을 접시에 담고 서빙하고, 치우기를 반복하는 아주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만약 그분들 중에 한분이라도 전염병에 걸려있던 상태라면? 2015년 대한민국을 강타한 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상태라면?


정말 사태는 겉잡을수 없을만큼 크게 부풀어질 것입니다. 물론 기업장례서비스의 계약을 체결한 업체에서 배상을 해주겠지만 이건 사전에 예방해야할 사항인거죠.


모든 장례지도사의 자격증보유와 모든 도우미(장례복지사)들의 보건증 보유를 한 업체와의 계약을 해야만 보다 완벽한 기업장례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당당히 요구하세요, 업체의 모든 장례지도사들의 자격증과 계약된 모든 도우미들의 보건증을.




기업장례서비스는 한두푼의 예산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닙니다. 담당자분들 역시 충분한 고민과 기업수준의 입찰을 통해 업체선정을 하겠지만 기본조건이 충족된 업체만 명함을 내밀 수 있게끔 해야합니다.

대중이 아닌 기업을 상대로 하는 기업장례서비스

상조시장의 변형이지만 새로운 돌파구가 될 가능성


지난 몇년간 상조시장은 보람상조, 현대프리드, 예다함 등 대형상조회사의 등장과 지방 소규모 상조회사의 신설과 몰락을 겪으며

현재는 어느정도 과도기에 올랐다고 보는 시각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보험과 비교를 하자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보험의 경우 1인당 2개~ 3개까지 가입하는 경우도 많고, 심지어 종류와 특약에 따라 보장범위가 달라지게 되니 더 많은 보험을 가입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신생아의 경우에도 태어나기 전부터 영유아보험을 드는 판국이니 뭐...


그런데 상조는 아닙니다.


보통 한 가구당 한개의 상조만 가입한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5년마다 이루어지는 인구총조사가 지금, 2015년 11월에 하고 있군요. 


약 3백5십만 가구가 있는데 2015년 초반에 보람상조에서 얘기하기로는 상조가입률이 전국 기준 8%라고 합니다. 


많이 잡아서 10 %라고 해봤자 350,000 가구만이 가입을 한 상태라고 할 수 있겠죠.



그렇다면 남은 이들은 어떤식으로 장례를 치러야 더 저렴하게 장례를 치를 수 있을 까요?



누구나 가입하는 일반상조가 아닌 기업과 계약을 맺은 기업장례서비스



기업장례서비스는 일반 소비자를 상대로하는 서비스가 아닌 기업을 상대로하는 서비스입니다.


기업을 상대로하다보니 일반 TV광고나 홍보활동을 하지 않아도 되니 홍보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그것이 곧 상품의 가격인하로 이어지게 됩니다.




위 표를 보면,


일반 상조회사인 B 상조와 Y 상조와 비교해봐도 인력지원, 장례용품 등 상품의 내용들은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더 좋은 조건이면서 150만원 이상 저렴한 가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기업장례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곳은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몇몇 기업들 위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기업들은 기업장례서비스를 이용하기 전에도 임직원의 상이 발생하면 기업상조용품을 제공해주고,


또 별도의 위로금을 제공하고 있던 곳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임직원에 대한 복지를 한단계 더 끌어올리기 위해서 기업장례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와의 계약을 통해서


임직원들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기업장례서비스를 계약한 업체에서는 임직원의 장례 발생 시,


해당 장례식장으로 출동하여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정중하게 모셔드립니다.


이는 일반 상조와도 똑같은 혜택이지만 기업의 입장에서는 장례지도사나 복지사들이 기업의 로고가 새겨진 명찰과 옷을 착용하고,


문상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인해서 기업의 복지수준이 월등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고,


또 해당 기업에 대한 인지도 역시 상승하게 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유가족들은 기업장례서비스를 받으며 거품을 없애고 저렴한 가격에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니 애사심이 더욱 고취될 수 있겠죠.




현재 상조시장은 보람상조와 현대프리드를 앞세워 예다함, 부모사랑등이 치열하게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일반 소비자들을 상태도 거품가득한 장례상품을 서비스하며 자신들의 뱃속만 채우고 있는 실정입니다.


물론, 다른 소규모 상조들 역시 내년에 시행될 할부거래법 개정안의 철퇴를 피하기 위해서 열심히 몸집만 불리고 있죠.





이제 대세는 기업상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이미 일반 상조회사들도 기업과 계약을 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안달난 상태죠.


그런데 그들은 기업과 계약을 하면서도 가격을 낮추거나 하지 않습니다. 이미 그전부터 일을 해오던 장례지도사들을 똑같은 방식으로 유가족들에게 


고인을 위로한다는 핑계로 바가지를 씌우고 있는 실정이니 말입니다. 



기업장례서비스는 기업장례용품을 만들던 이들이 처음 개척한 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일반 상조회사처럼 높은 가격으로 서비스를 할 수 없다보니 낮은 가격에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을 했고, 지금의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일반 상조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서비스의 품질, 그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임직원들의 부담 감소, 상조회사의 옷이 아닌 기업의 로고가 새겨진 옷을 입고 


자연스레 기업의 홍보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면,


어떤 기업장례서비스를 이용하시겠습니까?



선불식 상조, 후불식상조와는 다른길, 기업상조.

기업상조를 진행하고자 하는 기업의 담당자를 위한 가이드라인.

기업상조용품부터 기업상조서비스까지.


기업상조, 무엇이 다른가?




기업상조는 일반적인 상조와는 다른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일반 선불식, 후불식상조가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B To C (Business To Costomer)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상조는 일반 고객을 상대로 하는 것이 아닌 기업 또는 관공서를 상대로 하는 B To B (Business To Business)의 형태를 띄는 것이 그 차이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기업상조의 형태가 탄생된 배경을 살펴보면,


상조회사의 수익창출모델로서 개발된것이라기보다는 기업의 요구에 의해서 만들어진 부분이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업상조용품을 사용하던 이들이 한단계 더 나아간 복지를 실천하기 위해서 기업상조까지 추진하게 된 것이지요.


기업입장에서는 임직원에서 상 발생 시에 지원을 해줌으로써 애사심을 고취시킬 수 있으니 더없이 좋은 방법이었을 것입니다.



기업상조용품부터 시작된 기업복지서비스


기업상조는 기업상조용품부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기업상조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비슷하게 생각을 하시리라 생각되네요. 일반적인 상조에서의 파생이라기보다는 용품회사의 사업확대입니다.


그럼, 기업상조용품은 어떤 것이고 어떤 효과가 있기에 기업들이 운영중에 있을까요?




기업상조용품은 임직원이 상을 당했을 때, 장례를 진행하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일회용품세트입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구하는 일회용품이 아닌, 해당 기업의 로고가 인쇄되어져 있어 장례식장을 찾은 문상객들에게도 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기업상조용품의 구성은 밥공기, 국공기, 종이컵, 소주컵, 젓가락, 숟가락, 접시대/중/소, 수저케이스, 식탁보로 구성되어져 있고,


기업의 요구에 따라 슬리퍼, 각티슈 등이 추가되기도 합니다.



기업상조용품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업체는 몇몇 업체가 있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공장을 운영하면서 직접 생산을 하는 업체는 많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담당자분들께서 기업상조용품을 알아보신다면 실제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지를 확인하시는것이 더 좋을듯 싶네요.



기업상조용품에서 기업상조(기업장례서비스로)



앞서 말씀드렸던 대로, 대기업들을 필두로 이제는 중소기업들과 관공서들도 자신들의 로고가 인쇄된 기업상조용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용품제작업체를 통해서 배송을 일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직원수가 많지 않은 경우에는 직접 보관하고 있다가 직원이 가지고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업들은 기업상조용품의 배송까지 일임을 하면서 최대한 빠른 시간에 정확하게 장례식장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3~ 4시간 내에 전국으로 배송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업체를 선정하여 제작/배송을 하기 시작했죠.



그런데, 


임직원들이 장례를 치르면서 너무 많은 비용을 치르는 것을 알게 된거죠.


기업에서는 장례를 치른 임직원에게 현금지원을 하고 있지만 장례식장이나 일반 상조에 가입한 이들에게 큰 혜택으로 돌아오진 못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바로 기업상조입니다. 기업장례서비스라고 불리어지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상조회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와 동일한 상품구성으로, 보다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계약을 체결하는 겁니다.


장례를 치르면 고정적으로 발생되는 장례식장 임대로나 식대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 크게 금액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임직원들중에 상조에 가입하지 않은 이들도 기업과 계약된 업체를 통해서 저렴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에 


기업과 임직원 그리고 업체도 모두 좋은 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업상조용품을 제작하던 업체들에서는 기업의 요구에 발맞추어 상조회사의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전국에 장례지도사를 배치함으로써 상조용품의 배송을 더 빠르게 진행하고, 임직원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게 그 영역을 확장하게 됩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근조화환+기업상조용품+기업상조서비스를 한번에 제공하는 토탈서비스를 구현함으로써


기업담당자들은 전화 한통, 접수 한번에 모든 서비스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업상조용품부터 시작된 임직원 복지는 시간이 흐르며 기업상조서비스의 영역까지 확대가 되었습니다.


일반인들을 상대로 하지 않고 오로지 기업의 임직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주니 보다 더 양질의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된겁니다.


우리가 장례식장에서 혹은 고인이 모셔져 있는 장소에 가면


마음을 담아 국화 한송이를 내려놓고 오는데요, 이 헌화는 어떤 의미가 있고 또 어디에서부터 유래가 되었을까요?



고대사회에서 신에게 바치는 꽃은 절대적 복종을 나타내기 위한 표시였죠.


불교에서는 부처를 경배하기 위해 꽃을 바치고 언제나 꽃병을 불상주변에 놓곤 하는데요,

이는 부처가 생전에 꽃을 좋아하셨던 것도 있지만, 불교에서 꽃의 의미가 영생 또는 덧없음을 나타내서라고 합니다.


또한 국화는 우리나라의 풍습 중 당굿이라는 마을의 번영을 위해 해당 지역의 수호신에게 제를 지낼때 바치곤 했는데요,


국화는 장수선약을 상징하기에 수호신에게 국화를 바쳤다고 합니다.

수호신이 영원하길 바라는 마음에 국화를 바쳤고, 수호신은 꽃을 받음으로써 이들이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지켜준다는 것입니다.




고대 로마인들은 장례를 치를 때 헌화를 하는 풍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들이 바치는 헌화꽃의 의미는 다음 생에서도 계속되는 생명을 상징했습니다. 로마인들은 부활과 영원한 봄을 기원하며 묘지주변에 장미를 심었으며, 중세 유럽인들은 장미가 영혼의 재생을 상징한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그게 이어져 오늘날 서양 장례식에서 사용되어지는 장미는 영원한 생명을 의미하며 장례식장이나 묘지 등에서 기독교인들이 헌화를 하는 것이 이로부터 유래되었다 할 수 있습니다.



서양인들의 헌화는 망자의 평화로운 휴식을 기원한것에 반해 동양에서는 이승과 저승을 이은 영원한 장수를 기원하는 것이 다를 뿐이지,


고인을 추모하고 그가 좋은세상에서 살라는 염원은 같아보이는군요.

보험회사에서 판매하는 상조보험과 상조회사에서 서비스하는 상조서비스.


같은듯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른 그 두가지를 확실하게 비교하고자 합니다.


상조보험과 상조서비스의 차이점 지금부터 낱낱이 공개합니다.


1. 상조보험과 상조서비스의 가장 큰 차이점은 납입이다.





상조보험과 상조서비스의 가장 큰 차이점음 바로 납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일정 금액을 지속적으로 납입해야 하는 것은 똑같습니다만,


상조보험은 일정금액을 내다가 상을 발생해도 추가금액을 내거나 하지 않지만, 상조서비스의 경우에는 일정금액을 내다가 상이 발생하면 남은 금액을 상 종료 후 정산해야 합니다. 그리고 계약관계도 끝나게 됩니다.


최초 계약 시 상조보험과 상조서비스는 약관등을 통해 지원범위, 규정 등을 소비자과 계약합니다.


다만 상조서비스에서는 상품금액이 책정되어져 있다는 것이 차이점이지요. 상품금액을 할부로 나눠낸다고 보시면 이해하기가 더 편하실거라 생각합니다.


2. 상조보험과 상조서비스의 비교




보험회사에서 판매하는 상조보험과 상조회사가 직접 제공하는 상조서비스는 매월 일정금액을 납입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비슷하지만,


서비스를 제공받을 때의 방식이나 보장에서 차이가 발생합니다.


상조보험은 사망시점에 따라 보험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험기간 중 사망시에는 지금까지 납입한 금액을 기준으로 보험금 또는 상조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가입시에 나이나 병력 등으로 인해서 가입제한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고의사망일 경우에도 보장을 받지 못합니다.


다만 여러가지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질병, 상해 등의 보장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상조서비스의 경우에는 사망 이후에도 미납된 금액을 지불하거나, 장례발생 후 잔여금을 일시납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상조보험에서는 자살에 대해서 보장해주지 않지만 상조서비스에서는 모든 것을 커버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조보험은 양도가 어렵지만 상조서비스는 가입한 사람의 가족이라면 누구에게 서비스를 이용하더라도 상관없다는 장점이 있죠.


3. 어떤 선택이 가장 현명할까??





제가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시점에도


많은 분들이 TV에 나오는 상조서비스, 상조보험의 광고를 보고 가입할까 말까 고민하실겁니다.


저는 감히 말씀드리지만 어느것에도 가입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상조보험의 경우 사망보험금의 지급 대신 상조서비스를 이용하게 하는 것인데, 이는 단순히 보험사의 이익챙기기에 불과합니다.


고인의 유가족에게 지급되어야할 사망보험금이 500만원이라고 가정한다면, 보험회사는 유가족에서 500만원의 상조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아니면 더 낮은 가격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차액만큼을 현금으로 주겠다고 할겁니다.


그리고, 상조서비스는 300만원 ~ 500만원까지 상조회사마다, 서비스항목의 구성마다 각기 다른 금액이 책정되어져 있는데


이는 한없이 부풀려진 가격들입니다.


상조보험을 통해 회사와 계약한 상조회사의 서비스를 받는거나, 상조서비스에 가입해서 서비스를 받는거나 똑같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분들이 상해보험, 사망보험 하나씩은 들어놓으셨을 겁니다. 그 범위 안에서 사망보험금 지급을 받으시고,


상조서비스나 상조보험에 가입하실 돈으로 저축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저 두가지 서비스는 이자에 대한 개념이 없기 때문이죠. 적금이라도 들어 돈을 굴리신다면 적게나마 더 모을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만약 불가피하게 장례를 치러야 할 경우에는 장례식장의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그래도 상조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 할때는 아무상조에나 전화해서 상담받으셔도 그자리에서 서비스 받을 수 있습니다.


모아둔 돈 + 이자와 조의금으로 이용대금을 지불하면 되는거죠.



아마 제가 쓰는 글은 상조직원이나 보험사 직원이 보기에는 제 살 깎아먹기처럼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전 이 바닥에서 꽤 오랫동안을 버티며 저도 유가족의 등치는일도 많고 노인정돌면서 상조가입도 많이 유치했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문화가 바뀔때가 되었다고 느꼈기에, 그리고 제가 앞장서서 바꾸고자 하기에 글을 쓰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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