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상조시장도 양극화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행사매출과 비례하여 건수의 차이가 엄청나게 벌어지고 있고, 상위업체들의 배만 불러오고 있죠.


더불어 2016년 1월 26일 할부거래법 개정안 시행일이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는 이 시점에,


제대로 준비 하지 못한 이들은 여지없이 철퇴를 맞아 시장에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2014년을 기준으로 행사매출 백억이상을 올린 기업은 6개 업체이며, 상위 14개 업체는 년간 1천건 이상의 행사를 기록했습니다.




단연 프리드라이프와 보람상조가 1,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들은 각각 6백억원대의 행사매출을 기록했는데요, 다른 상조회사에 비하면 월등히 높은 수치임을 알 수 있습니다.


3위인 더케이예다함이 2백억이 안되는 금액을 기록한것에 비하면 어느정도 차이인지 아실겁니다.


아마 상위 20위권까지는 그래도 한번쯤은 이름을 들어봄직한 기업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프리드라이프의 행사 건수는 17,300건인데요, 14위 ~ 20위 까지의 행사건수를 모두 더해야만 나오는 수치입니다.




시장의 양극화현상은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에서는 당연히 일어나는 일이지만,


할부거래법 개정안이 시행되고 나면 전국의 수많은 상조회사들이 통폐합을 해서 몸집을 불려 겨우 살아남거나,


아니면 역사의 뒤안길로 자연스레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상조시장의 높은 진입장벽으로 인하여 상위 5개 기업들은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해내고,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새로운 주자가 나오기는 정말 힘들어보입니다.

10월 30일, 공정거래위원회 후원방문판매사업자 주요 정보 공개.


프리드라이트 매출액 560억원으로 1위, 후원후당은 최저!


공정위는 30일, 2014년 12월말 기준 2852개 후원방문판매업자의 주요 정보를 공개했다.

후원방문판매란 방문판매 및 다단계판매의 요건에 해당하되, 판매원 자신과 그 직하위 판매원의 실적에 대해서만 수당을 지급하는 판매형태를 말한다.

주요 후원방문판매업자로는 아모레퍼시픽, 코웨이 본사와 LG생활건강 대리점, 김정문알로에 대리점 등이 있으며, 이 가운데 소속 대리점이 없는 독립사업자로 등록된 상조업체는 현재 약 40여 곳으로 파악된다.

후원방문판매업자 수는 2852개로 2013년 2653개 대비 199곳이 증가했다. 총 매출액 규모는 2조 8283억원으로 2013년도 2조 321억원 대비 39.2% 성장했다.

후원수당 지급총액은 7492억원으로 2013년도 5029억원 대비 49% 증가, 판매원 1인당 연간 평균 수령액은 362만원으로 2013년도 263만원 대비 37.6% 상승했다.

총 판매원 수는 32.2만 명으로 2013년 31.8만 명 대비 4000명이 늘었다. 등록 판매원 중 후원수당을 수령한 판매원 수는 20.7만 명으로 전체의 64%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단계 시장(109개사)과 비교해볼 때 등록 판매원 수는 689만 명의 4.7% 수준이며, 후원수당 수령 판매원 비율은 다단계 시장 19.4% 보다 44.6%p 높은 수준이다.

이 같은 차이는 판매원 확장성이 약한 1단계 후원수당 지급 구조와 낮은 자가소비 판매원 비중을 가진 후원방문판매의 특성에 주로 기인한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후원방문판매의 주요 취급 품목은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상조상품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공정위가 공개한 21위 까지의 매출 규모 별 사업자 현황에 따르면 상조업체 중에서는 프리드라이프가 56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프리드라이프의 등록 판매원 수는 2만 9741명이며 9132명에게 44억 4000만원의 후원수당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프리드라이프는 매출액은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등록 판매원 수는 지난 2013년 3만 7131명 대비 7390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인당 수당 지급액은 약 48만원 수준으로 전체 평균 362만원 대비 현저히 낮았다.

프리드라이프에 이어 매출 규모가 높은 상조업체는 보람상조로 나타났다. 보람상조개발과 보람상조라이프는 각각 206억원, 155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상위에 랭크됐으며, 각각 748명, 1904명의 판매원이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부모사랑이 167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해 전체 업체 가운데 3위에 올랐으며, 3224명의 판매원이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1451명의 판매원이 등록된 위드라이프그룹이 129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뒤를 이었다.


후원수당 지급총액에서는 상조업체 가운데 보람상조가 가장 많은 수당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람상조라이프와 보람상조개발은 각각 1839명, 981명에게 54억원, 48억원의 후원수당을 지급했으며 총액은 약 102억원이며, 1인당 평균 지급액은 보람상조라이프 300만원, 보람상조개발 490만원 가량이었다.

이어 제이케이가 94억원으로 상조업체 중 두 번째로 수당이 많이 지급된 곳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수당을 지급받은 판매원은 불과 466명으로, 1인당 평균 2000만원에 달하는 수당이 지급된 것으로 조사됐다.

공정위는 “매출액, 후원수당, 매출품목 등 후원방문판매업자의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와 후원방문판매원 희망자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정보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건전한 시장질서 정착을 위하여 법 위반 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쓰는지라 요즘 관련 업계에서 가장 핫 이슈를 다뤄보겠습니다.

 

바로 재향군인회 상조와 관련된 얘기입니다.

 

 

 

우리나라 상조업체는 정말 무수히 많은데 그중 몇몇 상조업체는 특정 집단과의 연계가 있죠.

 

대표적으로 예다함. 교직원공제회에서 출자했고 시작부터 떠들석해서 대부분 알고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재향군인회 상조....

 

일각에서는 교직원공제회에서 출자한 예다함보다 재향군인회에서 만든 재향군인회상조가 더 크다고 말하고있고,

 

보람, 현대를 이어 상조업계 3위라고도 합니다.

 

그런 재향군인회 상조가 이제 끝날때가 된 듯하네요.

 

재향군인회 회장으로 연임에 성공한 조남풍회장이 비리혐의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데

 

왜 그게 갑자기 터진걸까요?

 

일단 최근 뉴스기사 몇개 보고 오세요.

 

 

1번이 가장 최신입니다.

 

자, 역순으로 보면 노조가 조회장을 고발하고, 검찰이 압수수색하고, 조회장의 비리를 파악한건데

 

재향군인회에 노조가 왜 만들어졌을까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재향군인회는 군인출신들로 이루어진 집단입니다.

 

현재 군에 납품되어지는 사항들까지 컨트롤 가능한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고, 여기저기서 돈 빼돌리기 바쁜 사람들입니다. 니가먹으면 나도 먹고 우리둘다먹고...............

 

조회장만 들쑤시고 있는데...과연 조회장만 비리가 있을까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재향군인회와 손잡은 대부분의 사람들 또는 소속 직원들이 자기 이권을 충분히 챙기고 있기에 노조가 만들어지지 않았죠.

 

 

 

근데 문제의 발단은 조남풍회장의 연임과정에서 비롯됩니다.

 

다른 많은 문제가 있겠지만 이 블로그에서 다루는 주제 맞게 분석해보죠

 

 

 

재향군인회는 재향군인회 상조가 있습니다.

모자기업의 관계이기는 하지만 재향군인회가 상조의 모든 것을 컨트롤하지는 않습니다.

 

일반 상조와 마찬가지로 재향군인회에 가입된 사람들에게 상조를 가입시키고, 월 얼마씩 받고,

 

장례발생시 행사를 치뤄주고...재향군인회 본사에 일정 커미션주는...

 

근데 재향군인회에 가입된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별도의 일반회원 가입유치를 위한 영업을 안하다시피 하죠.

 

 

교직원공제회에서 출자한 예다함은 만들자마자 자본금 100억!!! 이러면서 광고때렸죠.

 

재향군인회 상조는...광고하나요??ㅋㅋㅋ  거의 안합니다. 아니 그냥 안한다고 보시면 되요.

 

 

 

 

근데 이번 조남풍회장이 재임과정에서 특정 상조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습니다.

 

재임에 성공하면 재향군인회상조의 일감을 일부 떼어주겠다라고.

 

결국 연임에 성공한 조남풍회장이 재향군인회 상조를 손보려고 하는데..

 

 

 

아니 세상 어느 누가 자기 밥그릇 뺏어가는걸 가만히 지켜보나요? 어떻게든 안뺏길려고 하는게 사람인데...

 

그럼 어떤 사람들이 조회장에 반기를 들었을까요?

 

바로 재향군인회상조 소속 장례지도사와 복지사들입니다.

 

 

자기네들은 다른 상조처럼 영업할필요도 없고 꾸준히 월 400~500 벌 수 있는데

 

그걸 절반 이하로 떨궈야 된다면.......

 

 

 

그래서 재향군인회상조 소속 직원들과 상조로부터 커미션을 받아온 본사임원들이 상조를 만들고

 

조회장을 검찰에 고발한겁니다.

 

 

누군가는 아니라고 하겠죠. 우린 재향군인회가 비리의 온상이 되는것을 막기위해서 그랬다고.

그럼 당신의 밥그릇 내려놓고 얘기하시죠.

 

 

 

 

 

자 그럼, 조회장이 구속되고 새로운 회장이 선출된다면

 

재향군인회 상조는 예전처럼 똑같이 활동할 수 있을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재향군인회의 모든 장례행사를 재향군인회 상조에서 했었는데...아마 입찰로 진행할듯 합니다.

 

재향군인회는 일반 기업들처럼 후불상조업체와 계약을 맺을테고.

 

재향군인회 상조는 예다함처럼 일반인들 상대로 영업을 하겠죠.

 

 

재향군인회가 빽믿고 마음껏 활개쳤었는데...판세가 바뀌고 나서 어떻게 나올지 심히 궁금하네요.

 

 

혹시 재향군인회 상조 가입하신 분이 계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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