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상조용품 중 수저케이스는 상품 구성에 빠질 수 없는 존재이죠.


기업의 로고가 인쇄된 수저케이스는 종이컵이나 접시류와 다르게 한번 접어서 식탁위에 놓게되면 어지간해서는 교체를 하지 않죠.


그말인즉슨,


장례를 치르는 3일동안 기업의 로고가 문상객들에게 노출된다는 점이죠.


기업상조용품은 기업 또는 관공서의 로고를 인쇄하여 문상객들에게 보여줌으로 인해서 임직원의 애사심이 높아짐은 물론이고,


적은 비용으로도 장례식장을 찾는 분들에게도 간접적인 홍보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일부 상조회사의 경우에는 수저케이스에 회사 로고 이외에 상품안내 관련된 인쇄까지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조회사의 경우에는 팀장들이 장례발생후 두시간 이내에 장례식장에 도착을 하게됩니다. 만약 해당 상조를 이용한다고 할 경우에는 지체없이 가지고온 용품을 풀어놓게 되죠.


일회용 수저케이스 접는방법





일회용 수저케이스를 보면 1번부터 4번까지의 번호가 있습니다.


이것을 순서대로 접으면 됩니다.


먼저 수저케이스를 거꾸로 세운 후, 1번과 2번을 안쪽으로 접어 넣습니다.




1번과 2번에 보면 중간 홈이 파여 있는데요, 이 두 홈이 마주보게 해서 안쪽으로 밀어넣으면 됩니다.


이건 나중에 3번, 4번과 같이 끼워서 고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완전히 밀어넣으면 위 사진과 같이 되겠죠?




자, 이제 3번과 4번을 1번, 2번의 중간 홈에 끼워 넣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씩 끼워넣어도 되고, 한꺼번에 밀어넣어도 되요~ 어렵지 않아요~




다 접은 수저케이스를 뒤집어 보면 1,2번과 3,4번이 제대로 맞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이렇게 뒤집어 놓은 상태에서 아래로 눌러주면 완성이 됩니다.




다 접은 일회용 수저케이스를 보면 네면에 모두 기업의 로고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기업 또는 관공서의 요청에 따라 1도인쇄, 2도인쇄가 가능하며 인쇄 후 코팅이 더 입혀 오물이 묻거나해도 쉽게 닦아낼수있습니다.


기업상조용품에서 가장 중요한 상품중에 하나인 일회용 수저케이스!!



부고소식을 접한 후 한달음에 달려간 장례식장.


하지만 정작 장례식장의 예절에 대해 모른다면 어떻게 될까?


이번에는 장례식장의 예절과 절하는 법, 장례식장 복장, 문상방법을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


장례식장 예절 - 복장편




옛날 장례식장복장은 평상복이 한복인지라 화려하지 않은 흰색 한복을 입고 가는 것이 예의였습니다.


하지만 서양문화가 유입이 되면서 양복을 입는 것이 예를 갖춘다는 인식으로 변화함에 따라 무채색계통의 양복을 입는게 장례식장 복장으로는 가장 좋습니다.


또한 화려한 악세서리나 향수등은 자제하여주시고, 혹시 모자나 외투를 걸치셨을 경우에는 절하기 전 먼저 벗어놓는것이 좋습니다.


남자의 경우에는 무채색의 양복을 갖춰입으시되,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무채색계열의 어두운 옷이면 괜찮습니다.


여자분들은 검정양복을 가지고 계신분이 별로 없으시기도 한데요, 이럴때에는 검정계열의 화려한 옷보다는 차라리 덜 화려하더라도 무채색계열의 다른 옷을 입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여자의 경우 구두를 신는 분들은 적어도 스타킹은 착용을 해주시는게 예의입니다.


장례식장 예절 - 절하는 법



장례식장에서 절하기 이전에 분향이나 헌화를 먼저 한 후, 절을 하게 됩니다.


분향을 할 때는 오른손으로 향을 집어 촛불위에서 불을 붙인 후, 왼손으로 가볍게 흔들어 끄고, 향을 든 오른손을 왼손으로 받친 상태에서 향로에 놓습니다.


헌화는 오른손으로 꽃 줄기를 잡고 왼손으로 오른손을 받친 후, 꽃봉오리가 영전을 향하도록 올려놓으면 됩니다.


일반적인 유교의 경우에는 분향 후 재배(절)을 하고, 기독교는 헌화 후 기도를 합니다.


절하는 방법은 남자와 여자가 조금 다른데요,


일반적으로 알고계신 큰절을 두번 올리고, 반절을 한번 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남자의 경우에는 오른손이 위로, 여자의 경우에는 왼손이 위로 가면 됩니다.


절하실 때에는 먼저 두 손을 모은 상태에서 무릎을 꿇고, 그 후 두 손으로 바닥을 짚고 절을 하면 됩니다.



신위를 향하여 두배 반 절을 하고 난 이후에는 몸을 돌려 상주를 바라보고, 맞절을 하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맞절을 한 이후에 상주와 얘기를 나누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간단하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긴 얘기는 추후 상주가 문상객의 식사자리로 왔을 때 나누시는 것이 좋습니다.


맞절까지 한 다음에는 바로 몸을 돌려 나오시는 것이 아니라 두세걸음정도 뒷걸음질로 물러난 후에 몸을 돌리는게 고인에 대한 예의입니다.


장례식장예절 - 문상예절



가까운 친인척이나 지인의 부고소식을 듣게되면 가급적 빠른 시간에 장례를 도와주는 것이 도리이나 그럴 여건이 되지 않거나, 장례에 대한 내용을 잘 모를 경우에는 


2일차에 방문하여 문상하여도 무방합니다.


다만, 친인척의 경우에는 많은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최대한 빠르게 장례준비를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문상객의 경우에는 조문을 한 이후, 장례도우미분들의 안내를 받아 자리를 잡은 후 식사나 주류를 드시는데 이전에 가정집에서 장례를 치를때는 2박 3일간 손님이 계속 시끌벅적하게 자리를 지키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되었지만 최근에는 12시에서 1시쯤에 상주들도 쉬어야 하므로 자리를 비켜주는것이 예의입니다.


또한 몇몇 문상객들은 구석에 자리를 잡고 카드나 화투를 치는 분들이 있는데, 만약 빈소에 문상객들이 많을 경우에는 이렇게 자리를 잡고 있는 것도 민폐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장례식장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실수가 흡연입니다.


장례식장은 법적으로 금연건물로 지정되어 있어 실내에서의 흡연이 불가능하지만 일부 고지식한 분들은 빈소내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흡연을 하시곤 합니다.


이건 고인은 물론, 상주를 욕되게 하는 것이고 고인을 찾아온 다른 문상객들에게도 민폐를 끼치는 행위이니 반드시 지정된 흡연장소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관혼상제.

성인식(관례), 결혼식(혼례), 장례(상례), 제사(제례)를 일컫는 4례인 관혼상제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관혼상제란?


관혼상제(冠婚喪祭)는


성인이 되어 갓을 쓰는 성인식인 관례와,


결혼식을 올리는 혼례,


장례절차를 의미하는 상례,


제사를 지내는 제례를 말합니다.




이것은 한 개인이 일생을 거치면서 치르는 통과의례로, 가정을 중심으로 일련의 의식을 행하기 때문에 가정의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대대적인 유교적 관습등이 민중에 뿌리내린 조선시대에는 국가에 의해 관혼상제(가정의례)가 강력하게 추진되었으나, 신분에 따라서 행하는 방식의 차등을 두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의 신분을 나타내기 위한 방법의 일부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조선후기,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관혼상제를 실제로 행하는 것이 억압되었죠. 이시기에 관례는 거의 없어지다 시피 했습니다.


지금 남아있는 성인식의 개념은 서양에서 넘어온 문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억압되던 것이 광복후에도 이어지게 되는데, 유교사상을 기본으로 한 전통적인 가족제도가 무너지게 되면서 상례나 제례보다는 혼례등 살아있는 이들을 위한 것들이 더 중요시되어졌습니다.



시간이 흘러 1960년대 이후, 산업화와 도시화가 진행됨에 따라 가정의례지만 이것을 실제 가정에서 진행되는 것은 거의 없어지다시피 했습니다.


전문예식장, 전문장례식장과 관련 직업이 생겨나면서 가정이 아닌 전문시설에서 의례를 진행하는게 보편화되고, 이것들이 점점 사치와 본인의 신분을 내세우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이제 가정에서 행하는 관혼상제는 제례만이 남아있고, 이마저도 기독교등을 믿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점점 사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 관례





관례는 머리에 갓을 써서 어른이 되는 의식입니다.


남자나이 20살이 되면 관례를 행하고, 여자나이 15살이 되면 비녀를 꽂았습니다.


관례는 15세 ~ 20세때 행하는 것이 원칙이나, 부모가 기년이상의 상복이 없어야 행할수 있습니다. 또한, 관례를 받을 사람이 <효경>, <논어>에 능통하고 살아가며 필요한 예의를 알게 된 이후에 행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옛날 사람들은 관례를 혼례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했었는데요, 미혼이더라도 관례를 마치게 되면 완전한 성인이 되며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몫을 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남자는 관례를, 여자는 머리에 비녀를 꽂는 계례를 행한 뒤 사회적인 지위가 보장되었으며, 관례를 하지 못한 자는 아무리 나이가 많더라도 자신보다 먼저 관례를 치른 자와의 언사에 있어서도 하대를 받았습니다.


▶ 혼례


혼인은 사람의 시작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기원전인 고조선때에도 혼인과 관련된 기록이 남아있을 정도로 혼인은 예전부터 중요한 일로 생각되었죠.


조선대에 이르러 혼례는 남자와 여자 당사자들기리의 결합이 아닌 두 집안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가 부여되었는데,


지금에 와서도 이러한 인식은 남아있습니다. 


또한 서구권의 문화가 들어오면서 혼례 자체를 전통적인 방법이 아닌 서양식 혼례를 치는것이 대중화가 되었고, 이전에 행해지던 혼례는 전통혼례라 하여 특별하게 치르는 것으로 인식되어지고 있습니다.


▶ 상례



상례는 한 사람의 마지막 가는 길을 모시는 절차로써 관혼상제 4례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각기 행하는 방식만 다를 뿐, 상례를 중요하게 행하고 있습니다.


신라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불교와 유교의 양식이 혼합된 상례가 행해졌으나, 중국으로부터 주자가례가 유입되고, 조선대에는 배불숭유 정책이 펼쳐진 탓에 지금은 불교의식은 찾아보기가 힘들고 유교를 기반으로 한 상례를 치르고 있습니다.


주자가례는 중국에서 건너와서 한국의 실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숙종때 사례편람이 나오면서 조금 더 한국에 맞는 상례가 진행되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지방마다 상례의 풍습에 조금씩 차이가 발생하였고, 이후 기독교가 유입이 되면서 기존 유교식 상례는 간소화하고 기독교식으로 상례를 치르는 경우도 부지기수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 제례


제례는 기본적으로 조상신에게 살아있는 이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제례의 시초는 부여에서 영고라 하여 12월에 하늘에 제사하였고, 고구려에서는 동맹이라 하여 10월에 하늘에 제사를 지냈고, 동예는 10월에 하늘에 제사를 지낸 무천이 있었습니다. 마한에는 소도라는 신역에 솟대를 세우고 북과 방울을 달아 천군이 신을 제사지냈고, 신라에서는 남해왕때에 이르러 혁거세묘를 세우고 혜공왕때에 5묘의 제도를 정했으며, 산천도 제사지냈습니다.


고려시대에는 중국의 제도를 본떠 원구, 방택, 사직, 마조단, 사한단 등을 설치하고 예를 갖추어 제사를 지냈고, 조선시대에도 원구와 방택만을 제외한 고려의 제도를 그대로 따랐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일반 사가에서 행해졌던 제례는 고려때에는 대부이상은 증조까지 3대, 정6품 이상은 조부까지, 그 이하는 부모만을 가묘를 세워 제사지냈으나,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는 유교가 더 팽창하여 신분을 가리지 않고 고조까지 4대를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일부 씨족집안을 제외하고는 조상제사 이외의 것을 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 수연례


수연례는 관혼상제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어른의 생신에 아랫사람들이 상을 차리고 술을 올리며 오래 사시기를 바라는 의식입니다.


수연례의 종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육순(六旬):60세 때의 생신이다. 육순이란 열(旬)이 여섯(六)이라는 말이고, 육십갑자(干支六甲)를 모두 누리는 마지막 나이이다.
2) 회갑·환갑(回甲·還甲):61세 때의 생신이다. 60갑자를 다 지내고 다시 낳은 해의 간지가 돌아왔다는 의미이다.
3) 진갑(陳·進甲):다시 60갑자가 펼쳐져 진행한다는 의미이다. 62세 때의 생신이다.
4) 미수(美壽):66세 때의 생신이다. 옛날에는 66세의 미수를 별로 의식하지 않았으나 77세(희수喜壽)·88세(미수米壽)·99세(백수白壽)와 같이 같은 숫자가 겹치는 생신을 이름 붙였으면서 66세를 지나칠 수는 없는 것이다.
또한 현대 직장의 거개가 만 65세를 정년으로 하기 때문에 66세는 모든 사회활동이 성취되어 은퇴하는 나이이면서도 아직은 여력이 있으니 참으로 아름다운 나이이므로 '美壽'라 하고, 또 '美'자는 六十六을 뒤집어 쓰고 바로 쓴 자이어서 그렇게 이름붙였다.
5) 희수·칠순(稀壽·七旬):70세 때의 생신이다. 옛글에 "사람이 70세까지 살기는 드물다(人生七十古來稀)"는 데서 희수란 말이 생겼는데, 그런 뜻에서 희수라 한다면 "어른이 너무 오래 살았다"는 의미가 되어 자손으로서는 죄송한 표현이다. 열이 일곱이라는 뜻인'칠순(七旬)'이 더 좋다.
6) 희수(喜壽):77세 때의 생신이다. '喜'자를 초서로 쓰면 七十七이 되는 데서 유래되었다.
7) 팔순(八旬):80세 때의 생신이다. 열이 열덟이라는 말이다.
8) 미수(米壽):88세 때의 생신이다. '米'자가 八十八을 뒤집고 바르게 쓴 데서 유래되었다.
9) 졸수·구순(卒壽·九旬):90세 때의 생신이다. '卒'자를 초서로 쓰면 九十이라 쓰여지는 데서 유래되어 졸수라 하는데, '졸(卒)'이란 끝나다·마치다의 뜻이므로 그만 살라는 의미가 되어 자손으로서는 입에 담을 수 없다. 오히려 열이 아홉이라는'구순(九旬)'이 좋다.
10) 백수(白壽):99세 때의 생신이다. '白'자가 '百'자에서 '一(하나)'를 뺀 글자이기 때문에 99로 의제해서 말하는 것이다.


이전에는 수연례의 상차림과 절차를 따져서 진행되었으나,


지금에 이르러서는 잔치의 형식으로 일가친척들을 초대하여 어른의 장수를 다같이 축하해주며 식사를 하는 것으로 많이 변했습니다.





관혼상제는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온 우리의 풍습입니다.


비록 관례는 거의 없어지다시피 했지만 혼례, 상례, 제례는 지금도 그 모습과 형식만 다를 뿐 여전히 행해지고 잇습니다.



OECD 자살률 1위 기업, 한국.

우울증 약물 투여율 두번째로 낮은 국가, 한국.


한국에서 한해동안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은 1만 3천 836명.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27.3 명.




한국의 자살률은 몇년전부터 OECD 가입국가 중 1위에 항상 랭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반해서 우울증 치료는 두번째로 낮은 순위라고 발표가 되었습니다.


지난 18일,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에서 발표한 "한눈에 보는 보건의료 2015"에 따르면 한국의 하루 평균 항우울제 소비량은 1천명당 20 DDD 로 28개 조사국 중 두번째로 낮은 수치였습니다.


OECD 가입국의 평균 사용량은 1천명당 58 DDD 로 한국의 약 세배에 해당하는 수치죠.



우울증은 감기와 비슷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초기치료가 굉장히 중요하고, 만약 무시하고 방치하였을 경우에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이 말이죠.





위 표를 보면, 빨간색일수록 항우울제를 많이 사용하고, 연구색일수록 적게 사용합니다.


한국은 정신계열의 치료를 받는것에 대해서 사회전반적인 인식이 안좋다보니 약물복용은 물론이거니와 의사와의 상담자체를 꺼리는 성향이 있습니다.


물론 개인의 의지만으로도 극복가능한 수준이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약물치료와 상담치료가 병행되어야만 완전히 우울증에서로부터 해방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초기 우울증, 경증우울증의 경우에는 상담치료만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우울증을 극복할 의지가 있고, 그것을 옆에서 의사가 계속적으로 이끌어준다면 짧게는 2~3개월 길게는 6개월 이내에 효과를 보게 되죠.


하지만 6개월이 지나가게 되면 중증 우울증으로 번지게 되어 약물치료와 함께 병행하는 것이 옳습니다.


항우울제는 세라토닌과 노르에피네프린이라고 하는 신경전달물질에 영향을 주는 약물을 일컬으며 여러가지 종류의 항우울제가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효과가 발생하는 항우울제가 있으니 반드시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지속적으로 상태를 보고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양에서는 우울증을 현대인들에게 발생하는 정신질환의 일종으로 보고, 우울증을 앓고 있는 이가 회사와 가정에서 본인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끔 치료를 권장하는 분위기입니다. 


또한 우울증을 자가극복할 수 있도록 국가차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기도 하죠.


하지만 한국은 본인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느끼는 정도가 되면 이미 중증 우울증으로 번진 상태이기에 필히 치료를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의지만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혼자 끙끙 앓다가 뒤늦게 병원을 찾는 일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부디 우리나라의 인식이 많이 개선되어 우울증 치료를 통해 자살률 1위의 오명을 하루빨리 벗어났으면 좋겠네요.

나이가 듦에 따라 주변 지인의 부고소식을 간간히 접하게 됩니다.


그럴때마다 조문을 가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장례식장에서 절하는법이 어떻게 되는지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물론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야 어려움없이 문상가시겠지만 아직 장례식장이 익숙치 않은 분들을 위해 조문예절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조문의 레전드죠...전 이사진 볼때마다 웃겨서...허허)


문상



상가에서 죽은이에게 예를 올리고 유족을 위로하는 것을 문상(問喪) 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직계가족과 고인의 형제까지 (2촌 이내) 가 유가족이 되고 친척이라 하더라도 3촌 이상이 되면 조문객이 됩니다.


부고소식을 접하게 되면 친분이 있는 사람일수록 가급적 빠르게 상가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문시기



최근에는 장례지도사자격증을 취득한 분들이 워낙 많고 관련 업종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지만,


본인이 고인의 염습이나 입관을 도와줄 정도가 안된다면, 설사 도와줄 실력이 되더라도 유가족과의 관계가 두텁지 않다면


일반적으로는 입관 후 둘째날 방문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조문객 옷차림



남성 - 검정양복 또는 어두운 계열의 의상 / 여성 - 검정계통의 단아한 의상


요즘에 등산복이 워낙 대중화되다보니 장례식장에 조문을 오셨는데도 등산복입고 오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고인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기 위해 오신건데 등산복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여자분들께서 많이 실수하시는게 구두신고 오셔서 맨발로 조문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두에 양말이 안어울리긴 합니다만 적어도 스타킹은 신어주시는게 예의라 생각되네요.




조문순서 - 장례식장 절하는 방법


1. 상제(상주)에게 목례 (분향실에 들어가기 전 외투는 미리 벗어둬야 합니다)


2. 영정앞에 무릎을 꿇고 분향을 한다 (종교별로 분향방법에 차이가 있습니다.)


3. 영정에 재배 (또는 묵렴) 하고 한걸음 물러서 상제(상주)에게 절을 한다.


이때 상제(상주)와 절을 한 이후 별다른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예의이긴 합니다만, 손윗사람으로서 유가족들에게 할 수 있느 수준의 말들이나,


상제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말을 간단하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조의금 봉투 쓰는 방법



가장 많이 쓰는 것이 謹弔(근조) 또는 弔意(조의)를 가장 많이 씁니다.


예전에야 붓펜등으로 직접 봉투에 한자를 쓰는 분들이 많았는데 장례식장 가면 봉투가 있으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다만, 조의금을 준비하지 못해서 허겁지겁 CD기에서 뽑는 불상사는 피하는게 좋겠죠?



식사 & 음주 & 흡연예절



장례식장에 가시게 되면 식사를 할 수 있게 밥과 찬을 주시는데 기본적으로 도와주시는 여사님들이 술안주까지 같이 내어주십니다.


한번 손님상에 나갔던 음식은 전혀 먹지 않았더라도 바로 음식물쓰레기로 버려지기에 술을 드실게 아니라면 정중히 거절하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이전에는 고인께서 가시는 길이 외롭지 않도록 시끌벅적하게 밤 늦게까지 술마시고 카드도 치고 노는 분위기였지만


요즘에는 12시에서 1시쯤이 되면 상가를 닫고 유가족들도 휴식을 취하는 분들이 많기에 상황에 따라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장례식장은 금연시설입니다.


전국 어디를 가더라도 장례식장 건물 내에서 흡연할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그런데 빈소에서 술마시고 카드치면서 당연하다는 듯이 담배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직도 그런분들이 있어요...


장례식장은 보통 지하에 있거나 그게 아니더라도 빈소자체가 환기가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런곳에서 담배를 피면 벽지에 냄새가 배어 이후 그 빈소를 사용하시는 분들께서 담배냄새로 인한 고충을 토로하십니다.


제가 장례식장에서 근무할때는 환풍기도 틀고 상주들한테 얘기하고 경고도 주고 했지만 가장 빠른건..경찰부르는겁니다.


하지만 상주들과 문상객들과 서로 얼굴 붉히면서 싸우기보다는 기본적인 예절을 지켜주는 것이 가장 좋겠죠.




장례식장에 조문(문상)을 가실 때 기본적인 예절을 안내해드렸는데..어떻게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기업상조용품의 구성품 하나하나를 낱낱이 알아보는 시간 첫번째. 접시.


옥수수전분접시, 종이접시, 친환경접시의 장단점을 파악는 시간입니다.


1. 옥수수전분 접시




옥수수전분접시는 기업상조용품의 구성 중 가장 일반적인 접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중 마트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죠. 


옥수수전분접시보다 저렴한 플라콘접시도 있긴 하지만......플라콘접시는 내구성도 약할뿐더러 환경측면에서도 해로워 지금은 거의 사장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장례식장으로 바로 배송되어지는 기업상조용품은 일회용품으로 구성이 되어져 있는데,


옥수수전분접시 역시 친환경인증을 획득한 제품이어야만 하겠죠? 자연상태에서 생분해되는 옥수수전분접시야말로 환경친화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옥수수전분접시는 내구성도 좋을뿐더러 단가도 저렴해서 대중적으로 널리 사용되어지는 제품이지만,


기업의 CI인쇄가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기업상조용품의 제작을 의뢰하시는 분들은 기업홍보측면도 고려하시기 때문에 접시에 인쇄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종이접시를 선택하십니다.


2. 종이접시





기업상조용품의 접시를 종이접시로 선택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습니다.


로얄아이보리지 재질로 제작이되어 옥수수전분 접시보다 보다 더 내구성이 좋습니다. 


종이접시 역시 일회용으로 제작되었지만 종이재질이라 환경문제에 대해서도 비교적 자유롭다라고 할 수 있겠죠.



또한 종이접시에는 기업의 CI를 인쇄할 수 있는데, 일부 접시를 생산하는 곳에서는 접시위에 인쇄를 해서 잉크가 음식물에 묻어나오기도 한다네요...


하지만 제가 추천해드리는 종이접시는 인쇄 후 한번 더 코팅을 해서 뜨거운 열을 가해도 절대 묻어나지 않아 더 위생적입니다.



3. 친환경접시




친환경접시는 이산화규소 재질로 옥수수전분 접시나 종이접시보다 더 친환경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연상태에서 분해되는 기간도 월등히 짧아 장례식장에서 사용 후 쓰레기로 버려지더라도 금방 분해되니 더 좋다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친환경접시는 종이접시나 옥수수전분 접시에 비해서 가격대가 높은 편인지라 기업의 담당자분들의 선택에서 차순위로 밀리곤 하더라구요.



하지만 정부규제가 더 강화되고 기업의 인식도 향상된다면 더 높은 단가를 지불하더라도 친환경소재로 만들어진 접시를 찾는 분들이 많아지리라 생각됩니다.



기업상조용품의 구성품 중 접시류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제가 소개해드린 옥수수전분접시, 종이접시, 친환경접시는 가장 일반적으로 기업상조용품의 구성에 들어가는 제품들이니


담당자분들은 신중하게 생각해서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업장례용품의 제작을 고민하시는 담당자들이 가장 많이 문의하는 TOP 4를 모아봤습니다.

보다 현명하게, 보다 저렴하게 기업장례용품을 제작하기 위한 팁을 전해드려요.


1. 최소 발주수량


기업장례용품의 최소 발주수량은 보통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의 경우에는 10박스부터도 가능하지만,


그게 아니라 외부에서 납품을 받아 용품을 제작하는 경우에는 30박스 이상을 해야한다고 얘기를 하곤 합니다. 


하지만 발주 수량을 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의 입장에서 박스당 가격의 상한선을 정해놓고 그에 맞춰 기업장례용품의 구성품을 조율하셔서


저렴하게 용품 세트 구성을 하시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처음 기업장례용품 제작을 하시는 담당자에게는 이마저도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럴때는 회사의 임직원 수, 지원범위등을 업체 담당자에게 알려주시면 비슷한 규모의 다른 기업 견적서샘플을 보내드립니다.


대부분 비슷한 용품구성을 띄고 있지만 간혹 담당자가 대표님의 성향에 따라서 몇몇 구성품들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기업의 담당자분들은 기업장례용품 샘플 견적서를 보시고, 자사의 예산에 맞추어 진행하시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입니다.



최소발주수량이 몇박스다 라도 확실하게 말씀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기업장례용품의 구성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최소 수량의 변동이 발생되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기업에 맞는 구성을 정한 후, 그에 맞춰서 발주 수량을 정하는 것을 추천드리는 것입니다.



2. 인쇄가능 품목


기업장례용품을 사용하시는 가장 큰 이유는 임직원들에 대한 복지 차원과 그리고 해당 기업의 홍보효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 홍보효과를 가장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기업장례용품에 기업의 CI를 인쇄하는 것인데요, 


종이컵, 소주컵, 국/밥그릇, 젓가락, 숟가락, 수저케이스, 부의록, 식탁보, 포장박스 등 거의 모든 품목에서 인쇄가 가능합니다.


물론 인쇄할 품목의 재질에 따라서 인쇄방식이 달라지기도 하지만 일단 기업장례용품에 기업의 CI 인쇄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네요.



또한 품목별로 인쇄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각각 인쇄에 따른 동판제작을 해야 하는데요,


기본적으로 인쇄를 하기 위해서는 ILLUSTLATOR에서 작업이 가능한 CI가 필요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아웃라인이 잡힌 파일로 인쇄를 진행해야만 깨지지 않고 선명하게 인쇄를 할 수 있습니다.




3. 제작기간


처음 기업장례용품을 주문하시는 경우에는 시안디자인, 원지발주, 동판제작, 생산, 포장까지 약 30일정도가 소요됩니다.


하지만 이 일정은 직접 공장을 운영할 경우이고, 만약 직접 공장이 없거나 일부 품목만을 한정생산한다면 기간이 더 늘어날수밖에 없겠죠.





하지만 첫발주가 아닌 경우에는 20일 내외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업장례용품을 주로 많이 발주하시는 10월 ~ 1월 사이에는 주문이 많이 밀려있어 순차적으로 생산, 출고를 진행합니다.


직접 공장을 운영하는 업체에 기업장례용품의 생산을 의뢰하실 때 좋은 점은 업체에서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24시간 공장가동을 해서라도 납기일을 맞출 수 있다는 겁니다. 


4. 배송방식


기업장례용품을 만들기는 했는데...이걸 어떻게 배송을 해야하나 고민하시는 담당자분들이 많습니다.


소량제작을 진행하거나 특정 지역의 직원들만 근무하는 경우에는 회사창고에 보관하다가 임직원의 장례발생 시 직원이 들고나가는 방법을 추천드리고,


만약 규모가 어느정도 있는 경우에는 몇가지 고려해봐야 할 항목들이 있습니다.




기업장례용품을 생산하는 업체들의 경우에는 기업의 요구에 맞추어 전국배송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용품의 제작 수량과 임직원수와 지원범위를 고려한 장례발생건수를 예상하여 전국의 거점에 배치를 합니다.


만약 장례 발생 예상건수와 용품 제작수량이 많다면 전국에 골고루 배치하여 어디에서 장례가 발생하더라도 2~3시간 이내 배송할 수 있지만,


이와 반대로 건수나 수량이 적다면 장례식장까지 배송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광역시등 대도시 위주에만 배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기업장례용품 제작을 고민하시는 담당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혹시라도 기업장례용품, 혹은 기업장례서비스를 고민하시는 담당자분들이 있다면 제가 이전에 작성한 글을 한번쯤 읽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바로 어제, 2015년도 수능을 치렀습니다.


전후로 각종 업체에서는 수능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몇년동안 열심히 공부한 이들을 위해서 부모님들은 거부감없이 지갑을 열테니


연말에 항상 찾아오는 어린 손님들이 무척이나 반가울겁니다.


그리고 힘들게 수능을 치른 수험생여러분들도 한번 더 알아보고 좋은 혜택을 받을 수있다면 좋겠죠?


먹을거리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 오지치즈후라이 무료 제공 (12일 ~ 18일)

도미노피자, 피자헛 - 수험표 지참 시 40% 할인 (12일 ~ 19일)

빕스 - 샐러드바 30% 할인 (12월 13일까지)

차이나팩토리 - 3인 이상 방문 시 1인 주문 무료 (12월 13일까지)

공차 - 모든음료 20% 할인 (11월 15일까지)

에슐리 - 3인 이상 방문 시 폭립플래터 증정 (11월 18일까지)


놀거리


롯데월드 - 수험생 본인+동반1인 주간 자유이용권 15,000원 (12월 6일까지)

에버랜드 - 종일권 2만원, 캐리비안베이 16,000원 (11월 한달간)

테딘 패밀리 워터파크 - 입장료 50% 할인 (12월 31일까지)




살거리


롯데백화점 - 영캐주얼, 스포츠, 남성캐주얼 10%~20% 할인 (19일까지)

현대백화점 - 브랜드별 10% ~ 30% 할인 및 할인권 증정 (19일까지)



쓸거리

KB국민카드 - 학원에서 5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5만원 캐시백 /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60%할인 (올해)

삼성카드 - 롯데월드자유이용권 15,000원 (11월) / 



나갈거리


코레일 - KTX 최대 40% 할인 (2016년 2월 28일까지)

아시아나항공 - 수험생, 동반 1인 국내선 할인 (2월 3일까지)

제주항공 - 수험생 30% 할인 (1월 31일 까지)



이것말고도 수험생 할인이 정말 많아요!!


모쪼록 잘 알아보고 많이많이 할인받으시길 바랍니다^_^

기업상조용품에 들어가는 다양한 상품들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기업상조용품은 가장 1차원적인 임직원복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임직원들의 상 발생 시 장례식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회용 기업상조용품을 제공하는 것인데 기업의 로고가 새겨진 상조용품을 사용함으로써 임직원들의 애사심고취는 물론이고 전방위적인 기업홍보까지 같이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몇몇 대기업들이 위주로 진행되었던 것에서 이제는 소규모업체들도 생산의뢰를 할 정도로 널리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많은 수의 임직원들이 근무하는 사업체의 경우에는 상조용품의 생산뿐만 아니라 전국 망을 통한 배송까지 업체를 통해 처리하고 있죠.

현재 우리나라에는 기업상조용품을 서비스하는 업체가 몇군데 있지만 실제 자체 공장을 가지고서 기업상조용품에 들어가는 대부분을 자체생산하는 곳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니 모쪼록 신중하게 생각해서 업체를 선정하셨으면 하네요.



자, 그럼 기업상조용품은 어떤 구성으로 되어져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기업상조용품의 구성품은 크게 밥/국공기, 종이컵, 소주컵, 숟가락, 젓가락, 접시(대,중,소), 식탁보, 수저케이스와 이를 담을 박스입니다.


여기에 기업의 요구에 따라 앞치마, 칫솔, 슬리퍼, 각티슈, 비닐장갑 등이 추가되기도 합니다.


그럼, 기업상조용품의 항목별로 특징을 살펴보도록 하죠.



밥공기와 국공기는 모두 520 CC입니다. 이전에는 밥공기와 국공기의 용량이 달랐었는데요,


같은 용량으로 제작을 하게 되면서 비용도 상당히 절감할 수 있었죠.


대한펄프에서 나온 천연 무형광 천연펄프 원지를 사용하고, 내면에는 PE 코팅을 입혀서 뜨거운 국이나 밥에 대한 내성을 키운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기업의 로고를 고사양 옵셋인쇄를 하게되는데 물이 뭍어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자체제작하는 삼신상사는 초음파성형으로 제품누수가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종이컵과 소주컵은 각각 6.5 oz, 2.5 oz 입니다. 


역시 대한펄프의 천연 무형광 천연펄프 원지를 사용하고, 내면에 PE 코팅을 했죠.


일반 시중에 유통되는 종이컵보다 미세하게 무게가 나간다고 느끼실텐데 190g/m이라서 더 단단하고 오랫동안 물이나 음료가 담겨있어도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접시는 크게 두가지 종류를 많이 사용합니다.


먼저 저렴한 옥수수전분 접시입니다. 옥수수전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프라콘접시보다 더 단단하다는 장점이 있죠.


하지만 접시 테두리에 기업로고를 새길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최근에는 보다 개량된 옥수수전분접시를 생산하면서 보다 단단해지고,


음각으로 기업의 로고나 명칭을 새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는 종이접시입니다. 대한펄프접시로 현재 기업상조용품에 구성되는 접시 중에서는 가장 내구성이 강한 접시입니다.


또한 삼신상사에서는 접시 위에 로고를 인쇄하고, 라미네이트 코팅을 한번 더 입히므로써 지워지지않고 훨씬 더 튼튼해졌죠.




젓가락은 대부분 대나무젓가락을 선호합니다. 일반 중국집에서 사용되어지는 백향목젓가락의 경우에는 저렴한 장점이 있지만 대나무젓가락에 비해서 덜 위생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대나무젓가락은 개별포장되어 포장지에 별도 인쇄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죠. (백향목젓가락도 개별포장과 인쇄가 가능하긴 합니다)


기업상조용품에서 빠질 수 없는게 숟가락인데요, 고온 휨 방지현상을 방지하는 두께로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개별 비닐포장되어 보다 더 위생적이고, 포장지에 그라비아 인쇄를 통해 기업의 로고를 새길 수 있습니다.



이외에 수저케이스, 식탁보, 포장박스와 그외 추가옵션 구성품들은 다음 파트에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업장례서비스를 시작하는 기업의 담당자들이 한번쯤 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

일반 상조회사가 아닌 기업장례서비스 전문업체를 선정할 때 확인할 체크리스트


점차 확대되는 기업장례서비스



대기업을 필두로 임직원들의 복리후생 향상을 위해서 기업장례서비스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업상조용품을 제작하던 업체들이 그 세를 불려 기업장례서비스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고, 또 일반 상조회사들이 눈을 돌려 기업장례서비스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업장례서비스는 일반 소비자들을 상대로하는 상조와는 다르게


기업의 임직원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이기에 보다 더 전문적이고, 기업의 입맛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또한 기업장례서비스의 계약을 맺지 않더라도 서비스업체에서는 비용이 들지 않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신뢰를 쌓아갈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저런 사항들을 제쳐두고,


기업장례서비스를 시행하게되면 공개입찰을 하거나 기존 기업장례용품을 만들던 회사와 그대로 계약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상조회사를 이용하게 될 경우에는 기업에 커스터마이징된 상품을 이용하기 어려울 뿐더러, 비용이 많게는 30% 이상 초과하게 되므로 기업의 입장에서는 상조계약이 그다지 달갑지 않을 겁니다.


그럼, 기업장례서비스를 이용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알아보도록 하죠.


하나, 장례지도사자격증의 보유여부


지난 2012년 8월, "장사들에 관한 법률"의 시행규칙 일부 개정을 통해서 장례지도사 국가자격증 제도를 시작했습니다.


장례지도사 국가자격증의 발급은 시. 도지사가 발급하고, 해당 교육기관에서 300시간의 교육을 받거나 관련학과를 수료한 경우에는 50시간을 이수하게 하였죠.




당시 보건복지부는 첫 해에 약 1만명, 5년 내 20만명 이상의 장례지도사가 배출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5년이 지나지 않은 지금 시점에서 200만명 이상의 장례지도사가 등록되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교육원의 경우에는 대부분 정년은퇴 후 일자리를 찾기위한 이들이 대부분이고 교육수료 후 제대로 된 일자리를 찾지 못해 전혀 관계없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근무하는 이들은 50만명 내외로 예상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허울뿐인 장례지도사 국가자격증이라고 하더라도 엄격히 법률상에는 장례지도사 국가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이들만이

시체에 대한 관리를 할 수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수시와 염습, 입관과 같은 행위를 말이죠.


하지만 대부분의 장례지도사들은 이미 경력이 5년에서 10년 이상 된 이들이라 굳이 시간을 내어 자격증을 따려고 하지 않았고,


지금도 장례업계에서는 60% 이상이 자격증 미보유상대로 장례서비스를 하고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기업장례서비스를 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이 부분을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상을 당한 임직원들에게 현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들이 자격증도 없고 단순히 경력만을 가지고 고인을 다룬다면 그 업체를 신뢰할 수 있을까요???



둘, 건강보건증의 발급 유무.





일부 자영업 식당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기업형프랜차이즈나 요식업체들에서는 아르바이트생에게도 건강보건증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장례식장이나 상조업체를 통해서 파견된 도우미(장례복지사) 분들은 이 건강보건증이 없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이분들은 상주를 도와 음식의 서빙을 도맡아 하는데, 적게는 100명, 많게는 500명 이상의 문상객들을 상대합니다. 쉴세없이 음식을 접시에 담고 서빙하고, 치우기를 반복하는 아주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만약 그분들 중에 한분이라도 전염병에 걸려있던 상태라면? 2015년 대한민국을 강타한 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상태라면?


정말 사태는 겉잡을수 없을만큼 크게 부풀어질 것입니다. 물론 기업장례서비스의 계약을 체결한 업체에서 배상을 해주겠지만 이건 사전에 예방해야할 사항인거죠.


모든 장례지도사의 자격증보유와 모든 도우미(장례복지사)들의 보건증 보유를 한 업체와의 계약을 해야만 보다 완벽한 기업장례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당당히 요구하세요, 업체의 모든 장례지도사들의 자격증과 계약된 모든 도우미들의 보건증을.




기업장례서비스는 한두푼의 예산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닙니다. 담당자분들 역시 충분한 고민과 기업수준의 입찰을 통해 업체선정을 하겠지만 기본조건이 충족된 업체만 명함을 내밀 수 있게끔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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