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상조용품에 들어가는 다양한 상품들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기업상조용품은 가장 1차원적인 임직원복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임직원들의 상 발생 시 장례식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회용 기업상조용품을 제공하는 것인데 기업의 로고가 새겨진 상조용품을 사용함으로써 임직원들의 애사심고취는 물론이고 전방위적인 기업홍보까지 같이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몇몇 대기업들이 위주로 진행되었던 것에서 이제는 소규모업체들도 생산의뢰를 할 정도로 널리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많은 수의 임직원들이 근무하는 사업체의 경우에는 상조용품의 생산뿐만 아니라 전국 망을 통한 배송까지 업체를 통해 처리하고 있죠.

현재 우리나라에는 기업상조용품을 서비스하는 업체가 몇군데 있지만 실제 자체 공장을 가지고서 기업상조용품에 들어가는 대부분을 자체생산하는 곳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니 모쪼록 신중하게 생각해서 업체를 선정하셨으면 하네요.



자, 그럼 기업상조용품은 어떤 구성으로 되어져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기업상조용품의 구성품은 크게 밥/국공기, 종이컵, 소주컵, 숟가락, 젓가락, 접시(대,중,소), 식탁보, 수저케이스와 이를 담을 박스입니다.


여기에 기업의 요구에 따라 앞치마, 칫솔, 슬리퍼, 각티슈, 비닐장갑 등이 추가되기도 합니다.


그럼, 기업상조용품의 항목별로 특징을 살펴보도록 하죠.



밥공기와 국공기는 모두 520 CC입니다. 이전에는 밥공기와 국공기의 용량이 달랐었는데요,


같은 용량으로 제작을 하게 되면서 비용도 상당히 절감할 수 있었죠.


대한펄프에서 나온 천연 무형광 천연펄프 원지를 사용하고, 내면에는 PE 코팅을 입혀서 뜨거운 국이나 밥에 대한 내성을 키운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기업의 로고를 고사양 옵셋인쇄를 하게되는데 물이 뭍어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자체제작하는 삼신상사는 초음파성형으로 제품누수가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종이컵과 소주컵은 각각 6.5 oz, 2.5 oz 입니다. 


역시 대한펄프의 천연 무형광 천연펄프 원지를 사용하고, 내면에 PE 코팅을 했죠.


일반 시중에 유통되는 종이컵보다 미세하게 무게가 나간다고 느끼실텐데 190g/m이라서 더 단단하고 오랫동안 물이나 음료가 담겨있어도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접시는 크게 두가지 종류를 많이 사용합니다.


먼저 저렴한 옥수수전분 접시입니다. 옥수수전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프라콘접시보다 더 단단하다는 장점이 있죠.


하지만 접시 테두리에 기업로고를 새길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최근에는 보다 개량된 옥수수전분접시를 생산하면서 보다 단단해지고,


음각으로 기업의 로고나 명칭을 새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는 종이접시입니다. 대한펄프접시로 현재 기업상조용품에 구성되는 접시 중에서는 가장 내구성이 강한 접시입니다.


또한 삼신상사에서는 접시 위에 로고를 인쇄하고, 라미네이트 코팅을 한번 더 입히므로써 지워지지않고 훨씬 더 튼튼해졌죠.




젓가락은 대부분 대나무젓가락을 선호합니다. 일반 중국집에서 사용되어지는 백향목젓가락의 경우에는 저렴한 장점이 있지만 대나무젓가락에 비해서 덜 위생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대나무젓가락은 개별포장되어 포장지에 별도 인쇄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죠. (백향목젓가락도 개별포장과 인쇄가 가능하긴 합니다)


기업상조용품에서 빠질 수 없는게 숟가락인데요, 고온 휨 방지현상을 방지하는 두께로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개별 비닐포장되어 보다 더 위생적이고, 포장지에 그라비아 인쇄를 통해 기업의 로고를 새길 수 있습니다.



이외에 수저케이스, 식탁보, 포장박스와 그외 추가옵션 구성품들은 다음 파트에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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